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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는 좋은데 이통업계 꼴찌 탈출 언제?

기사승인 2020.06.04  10: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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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글래스 3분기 나온다...LGU+, ‘세계 최초 상용화’

LGU+가 AR글래스 전문 제조기업 엔리얼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B2C향 AR글라스를 올 3분기에 출시한다. 모델들이 시연하고있는 모습(사진=LGU+ 제공)

[e경제뉴스 임명재 기자] LG유플러스는 하현회 부회장이 부임한 이후 많은 사업 아이디어를 짜내어 경영에 반영한 결과 컨텐츠가 풍부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아직 이런 평이 이통업계 랭킹에 변화를 주지못하고 있다. 지난해 CJ헬로비전을 인수해 SO(종합유선방송사업)에서는 2위로 올라섰지만 이통업계에서는 여전히 3위다. 작지만 단단한 기업을 넘어 이통업계2위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LG유플러스가 미국의 AR 글래스(증강현실 안경) 전문 제조기업 '엔리얼'(Nreal)과 손잡고 세계최초로 일반 소비자용(B2C) AR 글래스를 3분기에 출시한다고 4일 밝힌 것도 이런 전략의 일환이다.

이 AR 글라스 제품명은 '엔리얼 라이트'로 무게가 88g여서 가볍고 가상현실(VR) 글래스와 달리 렌즈를 통해 앞을 볼 수 있다.

또 360도 공간을 활용해 컨텐츠를 배치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자체 배터리는 없으며 USB를 통해 스마트폰에 유선으로 연결해서 쓴다. 스마트폰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만 지원한다.

출시 가격은 미정.

LG유플러스는 8일부터 전국 24개 매장에서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LG유플러스 송대원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는 “기존 AR글래스는 높은 가격대와 무거운 무게, 콘텐츠의 한계로 인해 일반 고객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엔리얼 라이트’는 이를 크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임명재 기자 economynews@daum.net

<저작권자 © e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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