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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기반 자율주행 개발 환경 만든다

기사승인 2021.05.06  1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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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차 후발 주자 불리 극복한다...만도-유니티 'VR 기반 검증기술 구축' 협약

[e경제뉴스 임명재 기자] 우버가 미국 일부 지역에서 운전기사없는 완전 자율주행을 상용화했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하면서 데이터 및 기술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형진 센터장(왼쪽)과 유니티 코리아 권정호 사업부문 총괄본부장이 '가상현실(VR) 기반 자율주행 개발 환경 구축'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만도)

자율차 개발 후발주자인 우리나라에서는 현대차가 돌발상황에서는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운전자의 개입없이 차량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레벨3 기술을 개발 중이다.

자동차 전장품 개발에 힘을 쏟고있는 LG전자는 벤츠에 조건부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자율차에 자율주행 핵심부품인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술 개발 속도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만도와 3D 개발 플랫폼 기업 유니티가 ( 지난 4월 27일 강남구 유니티 코리아에서) '가상현실(VR) 기반 자율주행 개발 환경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 자율주행 전방카메라 비전 센서 협업 범위를 확대해 레이다, 라이다, 서라운드 카메라 등 '멀티 센서 퓨전' 검증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만도와 유니티는 2018년부터 전방카메라를 사용해 3차원 VR 환경의 자율주행 시나리오를 검증해 왔다. VR은 차량, 보행자 등 사물인식뿐만 아니라 날씨 등 환경 조건 검증도 가능하다. 전 세계 게임의 50% 이상이 유니티로 제작되고 있다.

양측은 기존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레이다, 라이다, 서라운드 카메라 등 자율 주행 인식 관련 모든 제품에 대한 VR 검증 개발 환경을 구축키로 했다.

검증 범위는 자율주행 인지·판단·제어 등 전 영역으로 확대된다.

강형진 만도 ADAS R&D 센터장은 "실제 주행으로 모든 자율주행 시나리오를 검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를 위해 유니티와 함께 고품질 3차원 자율주행 데이터 검증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니 랭 유니티 AI·머신러닝 수석 부사장은 "매우 정확한 실제 도로 상황의 인스턴스를 대규모로 제작하고 반복 학습 정제에 활용하는 것은 센서 퓨전의 성능을 높여 물체를 올바르게 탐지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유니티는 고품질 합성 데이터 세트와 시뮬레이션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ADAS의 센서 툴을 개발하거나 훈련하는 데 효과적인 플랫폼이다"라고 전했다.

 

임명재 기자 economynews@daum.net

<저작권자 © e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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