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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와중에...베트남 사업 현장 찾은 이재용

기사승인 2020.10.22  17: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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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면담-스마트폰 사업 점검...스마트폰 세계 진출 교두보 맞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베트남 스마트폰 공장을 찾아 생산책임자들과 얘기를 하고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e경제뉴스 김아름내 기자] 삼성전자는 베트남과 인도에 대규모 스마트폰 공장을 세워 가동하는 등 세계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매년 이 곳을 방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경영권 부정 승계와 관련해 재판을 받는 와중에 이 부회장이 19일부터 4일간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총리를 면담하고 하노이에 건설 중인 베트남 R&D센터 공사 현장을 살펴보는 등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현지 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출장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노태문 무선사업부장 사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동행했다.

이 부회장은 20, 21일 하노이 인근 박닌과 타이응웬에 위치한 삼성 복합단지를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생산공장 등을 점검했다. 이어 22일에는 호치민에서 삼성전자의 TV 및 생활가전 생산공장을 살펴보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이에 잎서 22일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와 면담을 갖고, ‘베트남 R&D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기도 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20~21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에 위치한 삼성 복합단지를 찾아 스마트폰 생산공장 등을 점검하고있다.(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올 3월 하노이에 동남아 최대 규모(지상 16층 지하 3층, 연면적 약 8만㎡)인 ‘베트남 R&D센터’ 건설에 착수했으며, 2022년말 완공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기기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R&D 인력 300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떤 큰 변화가 닥치더라도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자.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야 한다. 뒤쳐지는 이웃이 없도록 주위를 살피자. 조금만 힘을 더 내서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삼성은 ▲베트남 주요 대학과의 산학협력 ▲기능올림픽 국가대표의 훈련 지원 ▲베트남 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실시 ▲제조전문 컨설턴트 및 금형전문가 양성 ▲방과후 학교인 삼성희망학교 운영 등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CSR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18년 10월에도 베트남을 방문해 삼성의 베트남 사업을 점검했으며, 2012년 10월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베트남 박닌 공장을 찾아 스마트폰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김아름내 기자 hope0021@daum.net

<저작권자 © e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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