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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명 중 3명 "AI가 일자리 잠식할 것"

기사승인 2020.06.04  12: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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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코리아 조사...직장인 42.8%는 ‘AI가 내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

(출처=잡코리아)

[e경제뉴스 김성훈 기자] 직장인 5명 중 3명은 AI 시대에 본격 접어들면 일자리를 빼앗길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직장인 1578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64.8%가 AI가 사람의 일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AI가 사람을 대체할 수 없다’는 응답은 27.9%에 그쳤으며 7.3%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일자리가 사라질지 혹은 새로운 관련 일자리가 생겨날지를 묻는 질문에 ‘일자리가 잠식될 것’이라는 응답이 57.7%로 나타났다. 이어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로 생기는 일자리가 비슷비슷해 결국 일자리 수는 현상유지될 것’이란 응답이 29.4%를 차지했다.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란 응답은 9.9%에 불과했다.

AI가 자신의 업무를 대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긍정과 부정이 팽팽히 맞섰다. 42.8%는 ‘AI가 내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고 답했고 ‘대체할 수 없다’는 응답이 46.8%로 4%포인트 높았다. 10.4%의 직장인은 ‘생각해본 적 없다’고 했다.

(출처=잡코리아)

직장인들이 AI시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비 중인 것으로는 ▲‘커뮤니케이션, 소통 능력을 통한 경쟁력 향상(39.2%)’이 1위로 꼽혔다. ▲2위는 ‘AI와의 협업, 관리가 가능하도록 AI, 빅데이터 등의 관련 기술·지식 습득(32.1%)’ ▲3위는 ‘고객 및 동료와의 교감, 유대감 형성을 통한 경쟁력 확보(31.2%)’였다.

이밖에 ‘업무에서의 유연성, 문제 예측 및 해결능력 등 AI에 뒤처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 중(28.1%)’, ‘AI가 대체할 수 없는 다른 직무로의 전환을 준비 중(25.3%)’, ‘AI시장 개척하거나 AI를 직접 실무에 적용하는 등 이미 AI를 적극적으로 업무영역에 활용하고 있다(20.4%)’ 등의 순이었다.

 

김성훈 기자 economynews@daum.net

<저작권자 © e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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