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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지능형 챗봇 서비스 '샬롯' 도입

기사승인 2019.11.26  18: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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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챗봇 서비스 '샬롯' 카카오톡 답변 화면.(출처=롯데칠성음료)

[e경제뉴스 임명재 기자] “샬롯, 콘도 신청방법 알려줘”

롯데칠성음료가 임직원들의 사내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능형 챗봇 서비스 '샬롯'을 도입했다.

롯데칠성음료 임직원들은 샬롯을 통해 친구와 대화하듯이 일상 언어를 사용해 사내 다양한 제도와 정책, 업무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샬롯은 롯데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지은 그룹 명칭이자 독일의 시성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나오는 여주인공 '샤롯데'의 이름에서 따왔다.

임직원은 샬롯을 이용, 업무처리 과정에서 느낀 궁금함과 인사, 총무, 교육, 전산 등 문의사항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답변 받을 수 있다.

명함·사원증·비품신청 방법, 병가·휴직제도 안내, 콘도·사이버교육 신청안내 등이다. 현재 400여개의 부문별 최적화 된 답변이 준비돼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답변 내용이 추가되고 있다.

샬롯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주니어보드(청년이사회)에서 직원들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임직원용 사내 챗봇 구축 제안으로 시작됐다. 대화 채널을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사내 인트라넷, 영업용 애플리케이션 SFA 등으로 확장해 접근성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샬롯이 4000여명 임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단순 반복적 업무 대응으로 소모되는 시간을 줄이는 등 업무 효율성과 근무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업소 점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주문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외부 거래처에서도 샬롯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샬롯은 ICT기술과 빅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사업의 일환이자 롯데칠성음료 디지털화의 출발점"이라며 "샬롯을 시작으로 다양한 업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내외부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명재 기자 economynews@daum.net

<저작권자 © e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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