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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배달서비스 ‘고젝’, 카풀 막힌 국내서 IR

기사승인 2019.11.22  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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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차공유서 출발, 각종 배달 서비스 등을 제공

인도네시아의 고젝은 승차공유에서 시작, 이젠 각종 배달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확대했다.(출처=T Times)

[e경제뉴스 임명재 기자] 인도네시아 최대 스타트업으로 승차공유서비스에서 시작해 이젠 티켓 예약, 출장뷰티, 각종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젝이 국내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고젝은 기업가치 100억달러(약 12조원)의 동남아시아 대표 스타트업으로 국내에서 IR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은행은 22일 경기도 하남의 KDB 디지털스퀘어에서 국내 벤처캐피탈(VC)과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 넥스트라운드 아세안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넥스트라운드는 산업은행이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를 알리기 위해 2016년 8월부터 운영하는 벤처투자플랫폼이다.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고젝이 산업은행에서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산업은행 제공)

이번 스페셜라운드는 최근 고젝(Gojek), 그랩(GRAB)을 비롯한 10여개의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벤처생태계를 조망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벤처캐피털(VC),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스타트업 등 벤처생태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스페셜라운드 1부에서는 동남아시아의 대표 데카콘 기업인 고젝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을 실시했다.

고젝은 2010년 창업한 동남아시아의 대표 데카콘(기업가치 10조원 이상 기업) 기업으로 모빌리티 공유서비스를 시작으로 음식배달, 택배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입자 1억명, 가맹점 49만개, 서비스 공급자 200만명의 플랫폼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미국의 구글과 비자, 중국의 IT거인 텐센트 등 대형 글로벌기업들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아세안 스페셜라운드에는 동남아시아 대표 스타트업인 고젝이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거대시장을 기반으로 벤처생태계가 급성장하고 있는 아세안시장과 지속적인 연결을 통해 대한민국 벤처생태계의 글로벌화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젝의 IR이 끝난 뒤에는 인터베스트, DTN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라인벤처스 등의 동남아시아 벤처투자 전문가들이 ‘급성장하는 아세안 벤처생태계 및 성공적인 진출전략’이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임명재 기자 economynews@daum.net

<저작권자 © e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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