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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테슬라 ‘모델 3' 22일 일반 운행 시작

기사승인 2019.11.22  16: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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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출시 3년만에 대규모 고객 인도 실시...충전 인프라 확중

22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테슬라 모델3 대규모 고객 인도 행사에서 차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e경제뉴스 이춘영 기자] 전기차 테슬라가 22일 국내에 대거 고객에 인도돼 거리를 달리기시작했다.

미국의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국내에서 '모델3'의 대규모 고객 인도를 실시했다. 글로벌 출시 3년7개월만이다.

테슬라는 이날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서 모델3의 대규모 국내 인도 행사를 가졌다. 행사 현장에는 모델3 113대가 테슬라 영문 알파벳 모양으로 대열을 이루어 장관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8월 국내에서 공식 론칭된 후 주문을 받기 시작한 모델3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주관하는 안전성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를 받았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Euro NCAP) 및 호주 신차 평가 프로그램(ANCAP)에서도 모두 별 5개 안전 등급을 획득한 차량이다.

국내에서는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롱레인지 ▲퍼포먼스 등 3개 트림을 선보이고 있으며, 각 트림별 판매 가격은 각각 5369만원, 6369만원, 7369만원부터 시작한다. 모델3 모든 트림은 전기자동차 보조금 대상 차량으로 1350만~1900만원까지 국가 및 지자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모델3 차량은 1회 충전시(완충 기준)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352km ▲롱레인지 446km ▲퍼포먼스 415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중앙의 15인치 터치스크린에서 모든 기능에 액세스 할 수 있으며, 전면 글래스 루프가 전 좌석에 개방감을 선사한다. 8개의 카메라와 12개의 울트라소닉 센서가 차선 및 주변 물체를 감지하여 전방·측방·후방, 360도 가시성을 제공한다.

22일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서 모델3의 대규모 국내 인도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 모델3 113대가 테슬라 영문 알파벳 모양으로 대열을 이루고있는 모습(사진=뉴시스)

테슬라는 현재 청담과 하남에 2개의 스토어를, 강서와 분당에 두 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분당과 부산에 테슬라센터를 오픈한다.

테슬라는 독자적인 충전 인프라, 퍼차저와 데스티네이션 차징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운영 중인 수퍼차저 스테이션은 24곳이며, 연말까지 부산 IFC 몰을 포함 부산지역에 추가로 3개 사이트를 열 예정이다.

인천과 부산 등 연내 8곳 이상을 추가 오픈하면, 32곳에서 180개 이상의 스톨을 통해 급속 충전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춘영 기자 economynews@daum.net

<저작권자 © e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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