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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AI학과, AI저변 확대 시동

기사승인 2019.11.05  15: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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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사이버대 최초 AI학과 콜로키움...‘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 가는 첫발’

이상원 원광대 교수(컴퓨터SW공학과)가 다양한 참석자들에게 ‘쉽고 재미난 데이터 세상과 인공지능’을 강의해 큰 호응을 받았다.

[e경제뉴스 김성훈 기자] 국내 사이버대학교에서는 2020학년도에 처음 설치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AI)융합학과’에서 입학 희망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인공지능 저변을 넓히라’라는 모토로 제 1회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제 1회 콜로키움 강연자로 나선 원광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이상원 교수(카이스트 공학박사)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 가는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 교수는 KBS 현직 기자, 국내 4년제 대학교 교수, 언론사 대표, 올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 시민단체 활동가, 변호사, 기업 대표 등 다양한 참석자들 앞에서 어린이 눈높이로 ‘쉽고 재미난 데이터 세상과 인공지능’을 강연해 청중의 갈채를 받았다.

질의 응답시간에서는 ‘인공지능이 나하고 무슨 관계지?’의 저자이자 ‘한국인공지능포럼’ 회장인 이장우 박사의 “메타 정보의 의미와 활용‘ 등에 관한 심층적인 논의도 오고갔다.

이번 콜로키움을 주최한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 학과장인 강장묵 교수는"압구정동은 대한민국의 K-Pop의 성지이자 한류의 메타이다. 이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이 있는 압구정동이 K-인공지능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될 수 있도록 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내년 3월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중심으로 매주 AI와 커피, AI와 민주주의, AI와 와인, AI와 연애(외로움의 이해), AI와 죽음(실존의 문제), AI와 변호사(AI변호사), AI와 시민행동(AI디지털 혁신가), AI와 한(한국의 얼과 인공지능) 등 창발적 주제를 가지고 국내 AI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콜로키움이 마친 후, 이어진 2차 모임에서는 ㈜이글로벌시스템의 김정중 이사가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 신임 학우회장으로 선임됐다.

김정중 학우회장은 “현재 글로벌 사이버대 AI융합학과 공학사 과정에 입학할 신입생들의 직군은 변호사, 의사, 변리사, 교수, 전직 국회의원, 시민단체 대표, 기업 대표 등 대다수가 현업에서 전문가이자 이미 해당 전공 분야에 석사 및 박사급 인력인 점을 감안하여 학우회의 위상과 품격을 높여가겠다고 포구를 밝혔다. 특히, AI융합학과 학우회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인공지능 인재들이 소통하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장묵 교수는 앞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AI)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예전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한글을 배우듯 인공지능의 기술과 사회적 이해를 온라인으로 매주 학습하고 가끔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학생들간 인공지능의 숙의를 할 수 있다”는 사이버대학교의 장점을 활용하여 2025년 인공지능 단일학과로서는 국내에서 최고 수준의 맨파워를 확보하겠다고 선포하였다.

오는 30일 제 2차 콜로키움에서는 고려대 임희석 (컴퓨터학과) 교수의 ‘놀라운 자연어 처리기술’이 진행된다.

이날 국내 최고의 AI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 자문단을 발족할 계획이다.

김성훈 기자 economynews@daum.net

<저작권자 © e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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