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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G경영
  • 입력 2018.12.14 11:47
  • 수정 2018.12.14 14:36

‘참이슬’ 모델 아이린으로...5년만에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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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e경제뉴스 임명재 기자]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브랜드 모델을 5년만에 바꿨다.

하이트진로는 걸그룹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레드벨벳’그룹의 아이린을 참이슬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의 깨끗한 이미지와 아이린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울린다고 평가, 참이슬 브랜드 모델을 아이유에서 아이린으로 교체했다.

새 모델인 아이린과 함께 '이슬같은 깨끗함, 참이슬'이라는 메시지를 참신한 방법으로 전달하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아이린은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가장 돋보이는 스타성을 가지고 있어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적합한 모델"이라며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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